이미지 확대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27/20151027024125760219.jpg)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
차미연은 강태중 집에서 쫓겨나고 황금복(신다은 분)과 황은실(전미선 분)이 강태중 집으로 들어오자 최후의 수단으로 강태중을 TS그룹 회장 자리에서 밀어내기로 결심한다.
차미연은 자기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한국에 와 강태중을 회장직에서 밀어내라고 요구한다.
이에 차미연 아버지는 한국에 오기로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