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의원은 27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제 17회 전북 환경대청상 시상식에서 전북의제 21 문화분과위원회 활동과 전주시의원 재직 당시 전주의제 21 운영위원으로서 지방정부와 민간의 가교역할 및 수행하면서 기후 변화대응 등 환경보전 활동과 지역의 다양한 의제를 발굴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은 상을 수상했다.
송 의원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부터 앞서 실천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전라북도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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