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28/20151028103444606197.jpg)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전경[사진=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올해로 9회를 맞은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는 전 세계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시상식 중 하나로,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과 손님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우수성을 갖춘 최고의 호텔에 수여된다.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는 호텔의 전반적인 시설과 서비스 우수성을 기준으로 호텔 이용 고객 및 다양한 관광 전문 기관의 투표를 바탕으로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호텔이 선정된다. 올해는 총 122개국 1200여개의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가 후보에 올랐다.
대런 모리쉬(Darren Morrish)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총지배인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이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로 선정된 것은 한국의 호텔 서비스 수준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심 속 최고의 럭셔리 호텔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