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강용석과 안 잤으니 불륜 아냐"…과거 상의탈의 셀카? "자기야 실컷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29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사진=도도맘 김미나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도도맘 김미나가 불륜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과거 SNS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28일 '여성중앙' 정은혜 기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도도맘 김미나씨는 불륜의 기준을 잠자리를 갖았느냐다. 하지만 그녀는 '강용석과 자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밝혀 또다시 논란을 키웠다.

이와 함께 지난 2011년 올라온 SNS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도도맘 김미나는 당시 자신의 SNS에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도도맘 김미나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상의를 입지 않은 듯한 모습을 한 채 카메라를 야릇한 눈빛으로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는 강용석에 대해 "그는 일적으로 호탕하고 매력적이지만 남자로서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스캔들에 대해 부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