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 김규환 교수
오픈액세스는 온라인상에서 법적, 기술적, 경제적 제약 없이 자유롭게 학술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정보유통모형으로, 한국형 오픈액세스 활성화를 위한 OAK 사업이 2009년부터 추진됏다. OAK는 지식정보의 열린 접근과 공유를 선도하는 지식협력체로서 정부, 민간단체, 연구자, 학회, 도서관 및 연구소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지속적인 OAK 전문가워킹그룹 위원 활동을 통해 국내 이해관계자들의 오픈액세스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국내 학술정보 오픈액세스 출판 및 유통 플랫폼 개발/보급에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국내 오픈액세스 조기 정착에 크게 공헌했다고 인정받고 있다.
김 교수는 저작권법과 지식정보의 공유 및 개방 문화 간의 조화를 위한 새로운 대안적 OAK 거버넌스 체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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