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NH농협은행은 다음달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NH 올(ALL)100플랜 은퇴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부처 공무원 및 가족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은퇴준비 솔루션과 향후 부동산 전망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부 자산관리사(WM)과 세무사들은 행사 시작 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세무 및 자산관리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내 삶의 힘, 100세 시대 은퇴 파트너'라는 슬로건과 함께 100세 시대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은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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