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29/20151029155016709838.jpg)
중년배우 견미리의 딸로 잘 알려진 이유비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장?? 머리샥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뭇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그녀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드러내며 양 갈래로 머리카락을 땋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입술을 쭈~욱 내밀고 있는 귀여엽고 앙증맞은 모습도 연출해 대세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입술을 쭈~욱 내밀고 있는 귀여엽고 앙증맞은 모습도 연출해 대세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스마트폰을 분실했고 이를 빌미로 20대로부터 거액의 협박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세간을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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