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경주캠퍼스 안전공학과 최명성 교수. [사진제공=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안전공학과 최명성 교수가 한국콘크리트학회가 주최한 ‘2015 한국콘크리트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최명성 교수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콘크리트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학회 국제영어논문집에 발표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신진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명성 교수는 건설 안전 및 시공, 구조, 재료 측면에서 다수의 국내외 우수 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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