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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케빈오, 천단비 유혹하려 복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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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3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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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슈퍼스타K7 케빈오가 방송에서 복근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최종 6인으로 남은 마틴스미스, 클라라홍, 중식이, 자밀킴, 케빈오, 천단비의 생방송 무대가 전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6인은 뮤지컬 무대를 찾아 김수로와 함께 직접 연기에 도전했다. 이때 천단비를 두고 자밀킴과 케빈오가 상황극을 펼쳤다.

케빈오는 천단비를 차지하기 위해 상의를 탈의하고 복근까지 공개했다. 

한편 슈퍼스타K7 천단비는 애절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천단비는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열창했다. 이선희는 생방송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백지영은 "굉장히 포텐 터졌다"라며 천단비에게 96점을 줬고 윤종신은 "다른 여가수와 비슷한 포인트가 있다는 우려를 씻었다. 여러 톤으로 부를 줄 안다"라며 칭찬했다.

김범수 "프로페셔널한 사람은 선배님 와 계신 무대에서 주눅이 들지 않는다"라고 전했고, 성시경은 "천단비 씨는 더 이상 나랑 코러스로 무대를 함께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더 잘했다"라며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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