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천연가스 공급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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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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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임실군이 30일 성수면 소재 한국가스공사 임실관리소에서 심민 임실군수, 박민수 국회의원, 문홍식 군의회의장, 군의원, 전라북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가스 개통식'을 가졌다.

임실군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과 지역 경제발전 및 에너지 복지 구현을 위해 지난 2011년 6월 전북도, 임실군, ㈜군산도시가스사가 협력해 임실도시가스 탱크로리 위성기지를 설치하고 관내 기업체 및 아파트에 도시가스를 공급했으며, 2012년 제10차 장기천연가스 수급계획에 임실군이 포함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임실군 천연가스 공급 개통식[사진제공=임실군]


한국가스공사는 남원관리소에서 임실관리소에 이르는 연장 35Km, 총 공사비 370억원이 소요되는 주배관공사 및 공급관리소 4개소 건설공사를 2013년 4월 착공, 2년 6개월 공사 끝에 이날 개통식을 갖게 됐다. 이번 공급관 설치로 임실군 지역에는 하루 70톤의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개통식에 참석한 심민 임실군수는 “천연가스 공급 개통으로 군민들의 난방비 부담 경감은 물론 산업경제 활동에 있어 지역인프라 구축으로 기업들의 투자유치 및 기업의 생산원가 절감에 따른 경쟁력 확보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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