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 서장훈의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든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만든 불량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풍은 즉석 핫도그인 '불량식풍'을, 이연복은 볶은 채소 소스를 곁들인 '햄복한 밥'을 선보였다.
핫도그를 만드는 김풍을 본 정형돈은 강수진에게 "길거리에서 파는 핫도그를 먹어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