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고인범,전미선 아버지 영정사진 액자 깨뜨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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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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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1회에선 차 회장(고인범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 아버지 영정 사진 액자를 깨뜨려 체포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 회장은 황은실 아버지 영정 사진 액자를 내던져 깨뜨렸다. 황은실은 깨진 영정 사진을 품으며 차 회장을 향해 분노했다.

서인우(김진우 분)는 차 회장에게 “제사 방해죄 및 주거 침입 혐의로 체포합니다”라며 차 회장을 체포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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