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은행은 6일 경기 안성시 고삼면 소재 농가들을 방문해 가을걷이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친환경 콩 및 마 수확 등 농촌현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종훈 농협은행 부행장은 "한해 농사의 결실을 수확하는 뜻 깊은 일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농협은행 임직원들이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농협은행 부당대출 의혹…서영홀딩스 대표 구속 여부 오늘 결정농협은행, 서울대서 '밥 한끼 나눔'…15개 대학으로 확대 #금융 #농협은행 #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