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군밤을 간편하게, 이마트 '직화냄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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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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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이마트가 집에서도 겨울철 대표 간식인 군고구마와 군밤 등을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직화냄비를 선보였다.

이마트는 9일부터 해외에서 직접 수입한 다용도 직화냄비(24㎝)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9800원이다.

이 제품은 연전도율이 높아 음식이 빠르고 맛있게 구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스테인레스 거치대를 사용해 내용물이 냄비에 눌러붙지 않으며 맛과 영양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아울러 직화냄비와 단짝친구인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밤 등도 각각 4280원(봉/800g), 7580원(봉/2㎏), 6,580원(봉/1.2㎏)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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