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MOST(더 모스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모스트로 향하는 복도를 지나 출입문을 열고 사무실 내부를 한 바퀴 돈 뒤 부편집장 방까지 들어가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부편집장 책상에 앉은 박서준은 손을 흔들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가슴 설레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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