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포드코리아는 1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올-뉴 링컨 MKX를 공개했다.
이날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올-뉴 링컨 MKX를 소개했다. 그는 "2013년 출시된 MKZ는 또 다른 한세기를 준비하는 첫 발걸음 이었다. 그리고 MKZ 하이브리드, MKC 등 지난 3년간 링컨의 횡보는 과거 어느때보다 파격적이고 거칠것이 없었다"면서 "올-뉴 링컨 MKX를 통해 그 파격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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