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매수 혐의로 경찰에 소환조사 중인 가운데 과거 Mnet에서 세계적인 스타 성룡과 친분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에이미는 "어릴 적부터 성룡과 엄마가 친분이 있는 사이다. 그로 인해 나 역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털어놨다.
에이미는 이어 "학창시절 성룡이 때마다 문구용품과 가방 등을 선물로 보내줬다"며 "성룡이 비밀리에 내한해 프로젝트로 진행한 자선파티에도 초대받았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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