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유통은 니켄트골프와 공동으로 개발한 ‘몬스터’ 드라이버를 내놓았다. 이 클럽은 골퍼들이 원하는 거리와 방향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만들어졌다. 헤드의 토(앞끝)에 무게 중심을 둔 설계방식에 따라 다운 스윙시 클럽 헤드가 토부터 내려오는 효과로 인해 슬라이스를 막아준다. 솔 페이스 쪽에 긴 홈을 팜으로써 임팩트시 압축과 팽창에 의한 반발력이 높아지는 스프링 효과로 거리 증대를 꾀했다. 로프트는 9.5도와 10.5도, 헤드 체적은 460㏄, 샤프트 길이는 45.5인치다. 골프존마켓(www.golfzonmarket.com)에서 39만9000원에 판매된다. 구매자에게는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골프볼 1더즌을 증정한다. ☎(070)8660-3922

휠라골프의 '스트래치 다운재킷'

타이틀리스트의 '프리미엄 컬렉션'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골프 액세서리를 모은 ‘프리미엄 컬렉션’을 내놓았다. 옷가방 파우치 여권지갑 카드지갑 볼마커 머니클립 등 총 7종으로 출시되며 고급 소재와 해당분야의 장인이 만든 것이 특징이다. 6만8000∼85만원. ☎(02)30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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