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구치소에서“나 TS 며느리야!”갑질하다 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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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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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7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구치소에서도 갑질을 하다 집단폭행을 당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예령은 구치소에 수감된 후 다른 죄수들에게 “내가 누구인 줄 알아? 나 TS 며느리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다른 죄수들은 백예령을 이불로 덮고 집단폭행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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