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엄마' 22회에서는 윤정애(차화연)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는 엄 회장(박영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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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장서희)는 허상순(이문식)의 모습에 어떻게든 졸업장을 땄다면 지금이랑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또 남들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한다며 찾아오는 엄 회장을 밀어내는 정애지만, 엄 회장은 더욱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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