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바다장터 모습[사진제공=군산시 수송동]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지난 11월 14일 군산시 수송동 새들공원에서 천사누리민관지역복지협의체와 수송동 통장단이 협동으로 개최한 나눔과 봉사 아나바다장터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나눔과 봉사 아나바다장터」는 수송동 천사누리민관지역복지협체(위원장 임성택)에서 주민들 의견을 수렴하여 제안된 행사로 기존 아나바다장터의 취지를 발판삼아 도심 속 공동체 생활에서 단절된 이웃 간의 정(情)을 회복함은 물론, 주민의 자발적 참여 속에 나눔과 소통이 있는 공동체 형성과 잠재된 복지자원 개발 및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자원재활용과 환경사랑의 의미로 300여명의 참석자들이 문구류, 책, 의류, 생활용품 등을 아나바다장터를 운영하여 판매한 수익금의 20% 양심기부, 천사모(천원으로 사랑을 나누는 모임)회원모집, 한지공예체험, 즉석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의 기부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되어 수송동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에게 지원 될 예정이다.
김종진 수송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민의 자발적 행사 개최에 감사드리며, 금번 행사로 수송동 주민들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나눔과 희망이 있는 애정촌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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