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방송학회(학회장 정재철 단국대 교수)와 공동으로 11월 17일(화) 대한 상공회의소에서 ‘미디어다양성 구현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상윤 경남대 신방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방송환경 변화에 대응한 미디어다양성 증진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실시한 ‘미디어다양성 시범조사’ 결과도 발표된다.
이종관 미디어미래연구소 정책실장이 ‘방송다양성 증진을 위한 정책방향’을, 상욱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미디어다양성 시범조사 결과’를 발제하고, 언론학, 사회학, 통계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가 토론을 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미디어다양성의 중요성이 널리 인식되길 기대하며,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다양성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상윤 경남대 신방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방송환경 변화에 대응한 미디어다양성 증진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실시한 ‘미디어다양성 시범조사’ 결과도 발표된다.
이종관 미디어미래연구소 정책실장이 ‘방송다양성 증진을 위한 정책방향’을, 상욱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미디어다양성 시범조사 결과’를 발제하고, 언론학, 사회학, 통계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가 토론을 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미디어다양성의 중요성이 널리 인식되길 기대하며,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다양성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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