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1일 서울여의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토요특강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토요 특강은 ‘국내외 시황 및 증시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첫번째 시간은 리서치센터 추희엽 부장이 미국 FOMC 금리인상 가능성에 따른 국내외 시장 분석 및 증시전망에 대해 강의하고, 두번째 시간은 고객센터 이철 팀장이 HTS 화면을 이용한 장세분석과 관심종목 선정 방법에 대해 본인만의 노하우를 전수 할 예정이다.
한정모 고객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현재 국내외 시장에 대한 이슈와 시장에 부합하는 관심종목 찾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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