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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과거 '차이니스 조디악' 속 분장 웃기는 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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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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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자 발급 소송 가수 유승준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유승준의 중국 활동 모습이 새삼 이슈다.

한국 비자 발급 소송 가수 유승준은 과거 성룡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JC그룹과 계약을 맺고 중국 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그는 성룡의 신작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 출연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허당 해적 유승준 표정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속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준은 허당기 가득한 해적의 두목으로 분해 반전 매력을 선사해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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