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 복사기 옆 늘씬 기럭지·볼륨감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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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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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에서 열연 중인 배우 류혜영이 바비인형 뺨치는 반전 몸매를 드러냈다.

류혜영이 속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과거 “오늘 혜영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KBS2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극본 한상운, 이강/ 연출 박현석) 현장의 메이킹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페이스북에는 “혜영은 지금 <스파이> 촬영 중!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멘트와 함께 2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혜영은 하이힐을 신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가는 발목과 날씬한 각선미를 뽐냄과 동시에, 머리를 넘기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 귀여운 얼굴이 반전매력을 이루며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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