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LACMA, ‘더 현대 프로젝트’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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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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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현대 프로젝트’ 2015년 전시작인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Random International)의 작품 ‘Rain Room’. ‘Rain Room’, © Random International, 2013, The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NY.[사진=© Random International ]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현대자동차의 현대미술 후원이 LA카운티미술관의 ‘더 현대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현대차는 미국 서부 최대 규모의 미술관인 ‘LA카운티미술관(이하 LACMA: The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에서 20일(현지시간) 데이브 주코브스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사장, 마이클 고반 LACMA 관장, 크리스틴 킴 LACMA 전시 큐레이터 및 문화예술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현대 프로젝트 (The Hyundai Project)’ 2015년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현대차는 더 현대 프로젝트 2015년 전시를 통해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의 작품 ‘레인 룸’과 미디어 아티스트 다이애나 세이터의 대표작 22점을 모은 회고전 ‘공감적 상상력’ 등 두 가지 대형 전시를 선뵌다고 밝혔다.

더 현대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과 기술의 융합(아트+테크놀로지)에 주목한 혁신적인 예술 작품을 선뵈는 전시 프로젝트로 지난 3월 LACMA와 체결한 10년 장기 후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LACMA와의 파트너십이 진행되는 10년간 총 7회에 걸쳐 ‘아트+테크놀로지’ 분야의 작품을 선뵈며 현대미술계 발전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술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감동을 창출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방향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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