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부동산에 근무하는 신씨는 다음과 같이 답변 한다. “오를 만큼 올라가 있는 상태 입니다. 투자대비 수익률은 별로 좋지않은 상태이다. 과도한 공급 과잉으로 임대시장과 주거(아파트) 과잉공급으로 이미 포화 상태라고 보셔도 좋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미래를 위한 투자를 생각 한다면 과감하게 구입 해도 좋을것 같다”며 “그래서 주목 해야 할 점이 바로 정부의 정책과 계획, 거기다가 대기업 입주계획이 좌우 할것 같다”면서 “정부방침이 그만큼 중요하니 흐름을 잘 파악하여 구매 하는것이 현명할것 같다”고 조언했다.
신씨는 이어 “실예로 세종시청 근처 상가 오피스 전용면적 (실평수) 40여평을 6억8천만원에 구입해 다시 임대할 경우 보증금 5천만원에 월세 300만원을 받을수 있다”면서 “이런 경우 6억8천만원의 50%인 3억4천만원을 은행에서 융자받으면 실투자금은 2억9천만의 계산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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