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5 한중사진교류특별전시는 양도시의 면모와 매력을 보여주는 사진작품 130여점이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양국의 대표적인 해양도시인 인천과 웨이하이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에 출품될 작품들은 인천의 대표 사진전문갤러리인 ‘사진공간 배다리’ 소속작가들의 대표작품들과 중국 웨이하이시 사진가협회 소속회원들의 작품들로 구성되며 사진을 통해 두 도시의 역사, 문화, 개성을 소개하고 두 도시 시민 상호간의 문화적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시오프닝 행사는 25일 수요일 오전 9시30분에 두 도시의 문화체육계 인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특별전시장에서 있을 예정이며,
이번 전시와 간담회를 위해 웨이하이시에서는 환추이구여유국, 문화교류협회, 사진가협회외에도 영화인협회 등 문화체육계, 여행사 및 전자상거래회사 대표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하여 향후 두 도시 간 다분야 교류강화를 위한 실무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전시에 앞서 지난 16일 중국 웨이하이시를 방문하여 웨이하이 시장, 부시장, 여유국 관계자, 대형 여행사 사장 등을 대상으로 ‘인천시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 산둥 역사투어리즘 상품 개발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웨이하이여행업협회와 업무협약도 체결하였다.
이번 특별전시는 한중FTA 시범지구로 지정된 이후 무역 등 경제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계속해오고 있는 인천·웨이하이의 문화적 상호이해와 인문유대 강화를 위한 본격적 전문예술분야교류로서 의의를 가지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인천·웨이하이의 대표적 교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본 행사는 한중우호교류협의회 인천시지부(회장 홍종태)와 사진공간 배다리(대표 이상봉)가 공동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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