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임신, ‘긴 생머리 늘어뜨린 채 멍 때리는 모습도 여신급' 연정훈 부럽네

 

 

한가인 임신, ‘긴 생머리 늘어뜨린 채 멍 때리는 모습도 여신급' 연정훈 부럽네

올리비아 핫세를 빼닮은 배우 한가인의 임신 소식과 함께 ‘한가인 여신 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가인 여신 샷'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한가인 여신 샷’에서 한가인은 긴 머리를 한 쪽으로 늘어뜨리고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