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임신, ‘한 마리의 백조와도 같은 우아한 자태’에 시선 강탈

 

 

한가인 임신, ‘한 마리의 백조와도 같은 우아한 자태’에 시선 강탈

배우 한가인이 결혼한 지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한가인은 과거 ‘바자’를 통해 현대 무용과 패션이 어우러진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통해 한가인은 지난 2년 동안 꾸준히 갈고 닦은 현대무용 실력을 뽐냈을 뿐만 아니라 여성의 신체가 가지는 아름다움과 패션의 아름다움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움을 표현해냈다.

또한 탄탄한 무용 실력과 무용으로 다듬은 신체의 아름다움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를 직접 먼저 제안한 한가인의 적극성에도 감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