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는 지난 2014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핫한 선미님과 24시간이 모자라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미와 함께 손목시계를 가리키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윤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안무 중 하나로, 선미는 섹시한 매력을, 홍윤화는 깜찍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윤화는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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