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디, 10살 당시 모습 '깜찍한 매력 고시' 시선 강탈
K팝스타에 출연한 브로디의 과거 10살 소녀 시절 순수한 목소리가 심사위원들의 심금을 울렸다.
브로디는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시즌3 본선 1라운드에 출연해 조디 벤슨의 ‘파트 오브 유어 월드’를 부르며 깨끗한 음색을 선보였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 폭발적인 발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에 맞춰 춘 안무는 무표정한 얼굴과 어색한 동작으로 혹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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