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털원컵' 리버풀,사우스햄튼 6-1 꺾고 4강 진출..오리지 해트트릭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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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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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피털원컵' 리버풀,사우스햄튼]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캐피털 원 컵' 8강전에서 리버풀은 사우스햄튼을 6-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의 오리지는 3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리버풀(감독: 위르겐 클롭)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에서 열린 '2015-2016 캐피탈 원 컵' 8강전에서 사우스햄튼을 6-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의 디보크 오리지(20)는 3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선제골은 사우스햄튼에서 나왔다. 전반 1분 만에 사우스햄튼의 사디오 마네는 골대 정면 5.5미터 지점에서 골대 오른쪽 아래를 향해 헤딩 골을 넣었다.

그러나 리버풀의 스터릿지가 전반 25분과 전반 29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오리지의 활약으로 리버풀은 사우스햄튼의 추격 의지를 꺾고 대승을 거뒀다.

오리지 전반 45분, 후반 23분, 후반 41분에 각각 골을 성공시켜 해트트릭 달성했다.

후반 28분에는 리버풀의 조던 아이브도 추가골을 넣었다.

'캐피털원컵' 리버풀,사우스햄튼 6-1 꺾고 4강 진출..오리지 해트트릭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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