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자치부로부터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사진제공=홍성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행정자치부로부터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대전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제6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2015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아 행정자치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홍성군은 2013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그동안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군민 만족 민원서비스 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 이루어낸 값진 성과다.
특히 여권·국제운전면허증 동시 발급 시행, 여권배달서비스 운영, 외국인 통역서비스 실시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과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반을 구성하여 지역주민 삶의 터전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발굴 해결하는 ‘홍성 스마트 3.0버스’ 운영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임산부·장애인·어르신을 위한 배려창구 및 일과시간외 민원실 운영,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친절교육을 매주 실시하는 등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며 “민원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친절과 배려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 유효기간은 2018년까지로 앞으로 3년간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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