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지난달 28일 제43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임직원이 직접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임직원은 가구당 100장씩 총 1000장의 연탄을 배달하였다.
김인상 더케이저축은행 대표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바른 금융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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