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04/20151204095600192639.jpg)
미카엘 아시미노프 셰프(가운데)가 '와인 앤 다인(Wine & Dine)' 행사에서 고객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일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다이닝 '와인 앤 다인(Wine & Dine)'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스타 셰프 미카엘 아시미노프의 서울 이태원 소재 젤렌 레스토랑에서 씨티카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TV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소개됐던 메뉴와 지난 10월 서울광장에서 열린 하이서울페스티벌 씨티페스티벌존 메뉴, 미카엘 셰프가 선정한 메뉴 등으로 구성된 10가지 메뉴가 고객들에게 제공됐다.
또 미카엘 셰프의 레시피 시연과 순금이 포함된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오르 어딕트' 시음 기회 등도 주어졌다.
더불어 씨티은행은 추첨을 통해 고객 15명에게 오르 어딕트 와인 및 젤렌 식사권을 제공했다. 나머지 고객에게도 불가리아 와인을 선물로 증정했다.
한편 씨티은행은 12월 한 달간 씨티카드(BC, 기업, 체크, 체크+신용 제외) 고객에게 비비고 3종 메뉴 30% 할인 혜택 및 불고기브라더스 쿠폰을 증정한다.
오는 30일까지 사전예약 시에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3개 레스토랑 20% 할인, 쉐라톤크랜드워커힐호텔 'CLOCK16' 지정코스 30% 할인 및 와인 1병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