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심혜진 목숨값 찻길에서 날려!“우리 엄마 목숨값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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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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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0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백리향(심혜진 분)의 목숨값을 찻길에서 날리고 울부짓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예령은 차 회장(고인범 분)이 보낸 변호사가 제시한 계약서에 서명하고 받은 돈이 든 가방을 들고 도망치던 중 찻길을 건너다가 돈 가방이 열려 돈들이 찻길에 쏟아졌다. 그때 사람들이 몰려와 그 돈들을 가져갔다. 계약서 내용은 황은실(전미선 분) 일본 교통사고는 백리향이 저지른 것이라고 진술하겠다는 것.

백예령은 “우리 엄마 목숨 값이라고”라며 울부짖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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