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용준형-왕지혜, 파격 변신...'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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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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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정글의 법칙’ 왕지혜-용준형이 기상천외 정글 패션위크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에서는 왕지혜와 용준형의 정글 한복판 파격 변신이 펼쳐진다.

왕지혜는 잠자리에 들기 위해 헐렁한 고쟁이를 배까지 한껏 추켜올려 입고 샌들 속으로는 도톰한 수면 양말을 신은 후 머리에는 두건까지 써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왕지혜는 정글에 어울릴 듯 어울리지 않는 투머치 패션으로 ‘패션왕’ 칭호를 얻자 허리를 활처럼 구부리며 하이패션 화보에 등장하는 고난도 포즈를 취하고 그것도 모자라 180도 돌려차기와 옆차기 시범, 택견까지 선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용준형은 강균성의 단발머리를 이용해 가발을 쓴 것처럼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80년대 ‘나이아가라 파마’ 스타일의 단발머리도 영준형은 세련된 아이돌 스타일로 소화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이원종과 이상엽도 단발머리에 도전해 각각 다른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수줍은 표정을 지어 폭소케 했다.

왕지혜와 용준형의 모습은 오늘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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