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택과 성덕선은 대천 해수욕장에서 놀다 돌아왔다. 쌍문동 친구들이 한 방에 모여 있는 상황에서 류동룡(이동휘 분)은 성덕선에게 “네가 택이 책임 져”라고 말하자 성덕선은 “그러지 뭐”라고 말했다.
성덕선이 배가 아프다고 화장실에 갔을 때 친구들이 최택에게 “너 덕선이 좋아?”라고 물었다.
최택은 “나 덕선이 여자로 좋아해”라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