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동래점, ‘부산 완구 박람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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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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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롯데백화점 동래점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완구 박람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하는 ‘햇님토이’ 브랜드의 승용 완구와 베이비룸 상품의 이미지컷. [사진=롯데백화점 동래점.]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로 아동 완구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동래점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완구 박람회’를 연다.

이 행사는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완구업체인 ‘햇님토이’와 ‘옥스포드’가 참여해 연중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대적인 판매활동에 나서게 된다.

특히, 백화점측은 이들 업체를 위해 별도의 판매 공간(6층, 7층 행사장)을 마련해줄 뿐만 아니라, 점 자체 판촉물에도 상품 안내 문구를 싣는 등 지역업체의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마찬가지로, 업체 입장에서도 이번 판매행사에 기대가 큰 상황. 이는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품질과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가진 만큼, 이번 행사에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업체의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우선, ‘햇님토이’는 강서구 녹산공단에 위치한 ㈜한스이엔지의 브랜드로서 벌써 50년 가까이 유아 완구를 판매하고 있을 정도. 또, 부산시 선정 향토기업으로서 승용 전동완구, 베이비룸 등의 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옥스포드’는 국내 블록 중 가장 유명한 브랜드로 부산지역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하고 각종 수상을 휩쓴 국내 완구 업체의 강자 중 하나.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동래점은 11일부터 20일까지는 6층 행사장에서, 21일부터 24일까지는 7층 행사장에서 이 둘 업체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완구업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동래점 배재석 아동 플로어장(Floor長)은 “크리스마스는 어린이날과 더불어 어린이 완구가 가장 많이 팔리는 기간 중 하나”라며, “때문에, 판로개척과 함께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욱 강조하고자 성수기에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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