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랍미' 오창석, 애교로 이태임 마음 녹여

[사진='유일랍미' 방송 캡처]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유일랍미' 오창석이 언 마음을 녹이는 애교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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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H '유일랍미' 11회에서는 오근백(오창석 분)이 놀이터에서 울고 있는 박지호(이태임분)을 보며 마음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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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백은 고양이와 잠복해있다가 지호를 놀래킨다. 이어 근백은 꿀벌 옷을 입힌 고양이 쥐돌이를 이용해 "꿀벌 쥐돌이입니다. 누나 쥐돌이랑 놀자 야옹~"이라며 애교를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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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는 근백의 노력에 웃음을 보였고 "쥐돌이 밥은 줬어요?"라고 묻자 근백은 "아. 밥을 안 줘서 쥐돌이가 비협조적이었구나. 얘 옷 입히는데 한바탕 사투를 벌였다니까요. 여기 봐요. 다 긁혔어요"라며 지호에게 고생한 흔적을 보여준다. 지호는 이런 근백에게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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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인집 아줌마가 옥상으로 올라오는 소리를 듣고 지호와 근백은 숨다가 우연히 입을 맞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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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랍미'는 드라마H, 트랜디, 카카오tv에서 매주 목, 금 오후 12시30분에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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