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생기 시장을 비롯 양심묵 부시장과 국단소장, 정읍시의회 조상중·이만재 의원, 전문가, 연구진 등 22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지역 현황과 여건분석 그리고 비전 설명과 발전전략 등 앞으로 추진해야 할 선도 프로젝트 등에 대한 설명, 연구용역에 대한 의견수렴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용역기관의 보고 내용을 토대로 도출된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행복도시 조성, ▲역사문화 전통계승 발전, ▲미래희망 첨단과학도시 건설 등의 추진 전략별 비전수립과 중장기 발전전략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고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정읍시 미래비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사진제공=정읍시]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토대로 지역여건 분석과 추진전략에 대한 수정보완을 거쳐 일자리와 경제산업, 문화관광, 도시∙지역개발의 부문별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읍 미래비전 연구용역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간의 종합계획이다. 정읍시 전 구역을 대상으로 산업경제와 도시재생, 문화관광, 농업농촌, 교육복지 등 각종 분야별 과제를 연구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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