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정읍 미래비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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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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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정읍시는 7일 ‘정읍 미래비전 연구용역’과 관련, 1차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생기 시장을 비롯 양심묵 부시장과 국단소장, 정읍시의회 조상중·이만재 의원, 전문가, 연구진 등 22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지역 현황과 여건분석 그리고 비전 설명과 발전전략 등 앞으로 추진해야 할 선도 프로젝트 등에 대한 설명, 연구용역에 대한 의견수렴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용역기관의 보고 내용을 토대로 도출된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행복도시 조성, ▲역사문화 전통계승 발전, ▲미래희망 첨단과학도시 건설 등의 추진 전략별 비전수립과 중장기 발전전략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고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정읍시 미래비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사진제공=정읍시]


제시된 주요 의견을 보면 ▲정읍시 미래비전 추진방향과 맞는 아이템 발굴, ▲중앙부처의 중장기 계획을 참고해 정읍시에 실현 가능한 트렌드와 추진전략 찾기, ▲지역현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접근과 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한 지역정책 수립, ▲앞으로 수 십년이 지나도 계속 추진 가능한 확실한 정책비전 제시, ▲인구 15만명 회복 목표달성을 위한 인구증대 전략수립, ▲정읍시내 도심 활성화 전략 제시, ▲국가예산 확보가능 분야 발굴 등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토대로 지역여건 분석과 추진전략에 대한 수정보완을 거쳐 일자리와 경제산업, 문화관광, 도시∙지역개발의 부문별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읍 미래비전 연구용역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간의 종합계획이다. 정읍시 전 구역을 대상으로 산업경제와 도시재생, 문화관광, 농업농촌, 교육복지 등 각종 분야별 과제를 연구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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