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힐링캠프는 올해 4차례 진행된 힐링캠프에 대한 피드백 교육으로, 그 동안 힐링캠프에 참석했던 고객을 대상으로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와 함께하는 연말 힐링파티’라는 컨셉으로 진행 됐다.
첫 시간에는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 간판 앵커인 장용혁 팀장이 ‘이제는 2016년을 준비해야 할 때’ 라는 주제로 강의 했고, 이어진 만찬 시간에서는 BanKIS 주식전문가와 심도깊은 질의 응답을 갖는 등 참가 고객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상엽 eBusiness본부장은 “뱅키스 힐링캠프는 기존 규격화된 투자설명회와는 달리 투자자와 교감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한 프리미엄 투자자교육이다. 내년에도 더 많은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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