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전북은행 중기 금융지원 우수기관 선정 <제20회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09 16: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중소기업청은 9일 시중은행장과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우수기관엔 국민은행과 전북은행이, 우수 금융인은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 69명이 선정됐다.

올해로 20회째인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 시상식'은 금융회사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한 KB국민은행은 2015년 적극적으로 중소기업 대출을 확대하는 등 창조경제 활성화와 창업기업 지원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은행은 담보위주의 여신관행에서 벗어나 기업과의 관계형금융을 강화하여 기업의 장래성과 기술력을 감안한 신용대출 확대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인 부문 최고의 상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수립·실행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업포장을 수상한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은 중소기업 대출을 확대 및 수출금융 지원 등 창조경제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정화 중소기업청 청장은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정착을 위한 금융권의 역량제고와 도전적 창업을 촉진해 우리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재도전을 용인하는 분위기를 확산해야 한다"며 "금융권의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이 우리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며, 창조경제를 구현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중소기업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왼쪽부터 이광구 우리은행장, 최병화 신한은행부행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윤종규 국민은행장, 임용택 전북은행장 (기수제외)[사진제공=중소기업청]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