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우수기관엔 국민은행과 전북은행이, 우수 금융인은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 69명이 선정됐다.
올해로 20회째인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 시상식'은 금융회사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한 KB국민은행은 2015년 적극적으로 중소기업 대출을 확대하는 등 창조경제 활성화와 창업기업 지원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 최고의 상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수립·실행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업포장을 수상한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은 중소기업 대출을 확대 및 수출금융 지원 등 창조경제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정화 중소기업청 청장은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정착을 위한 금융권의 역량제고와 도전적 창업을 촉진해 우리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재도전을 용인하는 분위기를 확산해야 한다"며 "금융권의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이 우리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며, 창조경제를 구현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중소기업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왼쪽부터 이광구 우리은행장, 최병화 신한은행부행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윤종규 국민은행장, 임용택 전북은행장 (기수제외)[사진제공=중소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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