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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고3 수험생 등 130여명과 계촌·윤중중 재학생 100여명 등 총 230여명을 초대한 이번 행사는 금융교육과 즐거운 문화공연을 더해 구성했다.
금융교육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실시했고, 문화공연은 음악회와 더불어 탭댄스 공연을 마련했다.
서울시립교향 악단이 사회공헌활동으로 실시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공연과 탭댄스 전문 공연팀인 그라운드 잼의 재능기부 무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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