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 사천사옥 조감도.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남익)는 사천 용현택지개발지구에 고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한 최첨단 신사옥을 건립·이전해 14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사옥은 지상 4층(지하 1층)의 연면적 1,164m2 규모로 임산부·장애인 및 경차 전용 주차구역을 확대 설치하는 등 고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남해지사가 관할하는 사천시와 남해군에는 5만 7000여 명(총 인구 16만 7000명)의 가입자와 1만 8000여 명의 연금수급자가 있다. 매월 지급되는 연금액은 48억 원에 이른다.
한편 신사옥 준공식은 29일 오전 11시 공단 경영진, 관내 유관기관장, 가입자 및 수급자 대표, 일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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