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된 SBS 리멤버 2회에선 서재혁(전광렬 분) 국선변호사가 법정공포증으로 말을 더듬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재혁 국선 변호사는 서재혁 재판에서 극심하게 말을 더듬었다. 알고 보니 서재혁 국선 변호사는 법정공포증으로 극심하게 말을 더듬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관련기사 전광렬 국선변호사,전광렬에“범행 인정해라!누가 저란 사람 변호하고 싶냐?” #국선 #리멤버 #변호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