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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정가은 정가은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정가은이 과거 올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스씬 #남녀탐구생활 촬영하던때 몇년전이던가..아들역할을 했던 #유근이 어찌나 귀여웠던지..나어게 #엄마 엄마 부르며 얼마나 따라다니고 말도 잘듣고..뽀뽀하랬더니..내입술을 먹어버리시는 #센스쟁이 지금은 많이 컸겠다.. #오늘밤 #문득생각나네 #추억팔이그램 #옛기억 #그립다그램 #보고싶다그램 #애기가이뻐서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가은은 한 남자아이와 뽀뽀를 하고 있다. 특히 남자아이는 정가은의 입술에 진한 뽀뽀를 해 정가은을 놀라게 했다.
특히 사진 밑에는 '뽀뽀하라고 했는데…"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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