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SBS 스포츠 아나운서 황보미가 여신급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달 황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도왔겠다 #폰케이스로 #겨울분위기내기 #퐁퐁이케이스 #눈송이같음 #보들보들 #제이미로렌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보미는 휴대전화에 열중해있다. 특히 황보미는 모자와 편한 복장을 하고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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