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김현중이 유전자 검사를 위해 병원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전 여자친구 A씨가 공개한 폭행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5월 방송된 KBS '아침 뉴스타임'에서는 김현중과 전 여친 A씨의 폭행사건에 대해 다뤄졌다.
특히 A씨는 폭행을 당한 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A씨의 팔, 목, 다리 등에는 시퍼런 피멍이 들어있어 논란을 더욱 키웠다.
14일 오후 병원에서 유전자 검사를 한 김현중을 바로 군 부대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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